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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후기 [생각에 관한 생각] 1 , 기억할 만한 문장과 내용 정리, 예시

책으로 채우기 2025. 4. 7. 16:55

오늘의 책은 '생각에 관한 생각' 입니다. 

생각에 관한 생각 표지

 

이 책은 인간의 사고 과정과 의사결정에 대해

우리가 얼마나 비합리적인 존재인지를 다양한 실험과 사례를 통해 보여줍니다.

우리는 스스로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한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내용입니다.

 

 

 

책의 목차와 그에 대한 간략한 내용요약은 다른 블로그에 요약해 두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bookandlook/223824752800

 

 

 

 

 

저는 책을 읽을때 중요한 문장들을 종이에 적어 기록하는데 

이 책은 기억할만한 좋은내용들이많아 8페이지 분량을 적게 됐습니다.

정리한 내용 8페이지 중 2번째 페이지

 

 

이곳에서 나눌 내용은 저에게도 여러분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을

 8페이지의 글들을 바탕으로 정리한 것들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정리한 8페이지중 1페이지의 내용입니다.

 

 

 

 

 

~p42~의 내용 중 메모

 

"pay attention" 직역하자면 주의, 관심을 지불하다 입니다.

이것은 심리학적인 통찰이 있는 표협입니다.

이 말은 특정 활동에 뇌가 너무많이 주의를 지불해버리면(써버리면)

다른곳에 쓸 여유분의 주의력이 없어짐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해야하는 중요한 일이 있다면 그것을 먼저해야합니다.

다른 쓸데없는 곳

(타인에 관한 여러 가십들이나

게임 혹은 과몰입하게 만드는 수많은 컨텐츠들)에

주의를 낭비하게 되면

그 날에 쓸 주의력 지불가능량은 바닥이 나고 

정작 내 업무에 쓸 에너지가 떨어져

우리가 만들어내는 일의 질이 떨어지게 됩니다.

 

 

 

 

 

~p49~의 내용 중 메모

 

우리의 감각기능들은 착시를 막을수 없습니다.

그저 다양한 유형의 착시를 인지할 뿐입니다.

 

왼쪽의 그림에서 두 사각형 안의 회색은 같은 색입니다. 

오른쪽 그림에서 가운데 선의 길이는 같습니다.

이런 착시는 우리가 많이 봐왔기 때문에

색과 길이가 같다는 것을 인정은 하지만

몇 번을 봐도 우리 눈에는 다른 색이고

길이가 다른 것이라는 감각은 피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상황이나 사람들은 어떨까요?

언제나 우리를 판단에 오류로 빠뜨리는 상황과 사람들은

즉각적으로 느껴지는 감각으로 방어가 불가합니다.

실제와는 다르게 좋아보이는 상황과 사람에 사기를 당하기도 하고

실제와는 다르게 비관적으로 보이는 상황과

나빠보이는 사람으로 기회와 관계를 놓치곤 합니다.

예방책은 즉각적인 감정이나 감각을 믿지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입니다.

 

주식시장에 대한 비관적인 감정이 널리 퍼져있을때는

매수를 고려해야합니다.

(투자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힘듭니다.)

주식시장에 대한 환희의 감정에 널리 퍼져있을때는

매도를 고려해야합니다.(이것역시 힘듭니다.)

 

연예인들이  큰 액수의 사기를 당한후 말하는 일반적인 대답은

'그 사람이 믿을만한 사람이었다' 

'10년넘게 알고 지낸 지인이다'

'내 돈을 몇번 불려 주었다'

 

실제로 우리는 사기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돈을 믿고 맡기지 않지만 

정작 사기꾼에게는 믿을만하다는 착각으로

큰 금액을 맡기는 사례가 많습니다.

여기서 우리의 대처는 '주변지인을 의심하자'가 아니라

'사기는 믿을만한 지인에게 당한다' 라는 인식을 갖고

'큰 금액은 아무리 믿을만한 지인이라도 맡기면 안된다' 입니다.

사기꾼은 위의 그림이 착시를 일으키듯

우리에게 착각을 일으키기 때문에 

우리의 감각이나 느낌을 따라가서는 안됩니다.

 

 

 

 

~p61~의 내용 중 메모

 

'일에 능숙해지면 필요한 에너지는 줄어든다'

당연한 내용처럼 들리지만 더 자세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축구선수나 농구선수 모두 체력이 좋습니다. 

하지만 축구선수가 농구를 하면 농구선수보다 훨씬 빨리 지치고

농구선수가 축구를 하면 축구선수보다 훨씬 빨리 지치게 됩니다.

쓰지 않던 근육을 사용해서 더 무리가 가는것도 있지만

또한 중요한것은 뇌의 개입 정도 입니다.

어떤 일에 능숙해질수록 개입하는 두뇌의 영역이 훨씬 줄어듭니다.

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에너지 소모도 줄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처음 경험하고 시작하는 일들은

정리되지 온갖 풀과 나무, 잡초로 뒤덮힌 길을 통과하는 것과 같습니다.

 

처음에는 걷기에도 힘들고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왼쪽 사진)

 

그 길로 여러번 가다보면 길이 생겨 걷기 수월해지고

뛰어갈수도 있으며 시간도 덜 걸립니다.(중간 사진)

 

능숙한 단계에 가면 자전거로 가듯

편하고 빠르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오른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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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9~의 내용 중 메모

 

위에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우리가 하룻동안 쓸수 있는 뇌의 능력(의지력,주의력, 사고력)은 한정된 자원입니다.

이 한정된 자원은 여러 형태로 고갈되곤 하는데

단순이 일하는 때만 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통제(유혹에 저항)를 할수록, 시간 압박을 받을 수록, 의식적으로 생각할수록

한정된 예산이 빠르게 소모 됩니다.

 

이것은 반대 방향으로도 효과가 나타나는데 

한정된 자원이 소모된 상태에서는 유혹에 쉽게 굴복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통제가 잘 안되거나 집중력이 감소하고 판단력이 떨어집니다.

 

뇌의 자원이 소모된 상태에서는 이기적인 선택을 하게되고 

나쁜언어를 사용하기 쉬우며 피상적인(본질과 상관없이 보이는대로) 판단을 하게됩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상황(자기통제)에서는 충동구매를 하기 쉬우며

심기를 건드릴때 과도한 반응을 하게 됩니다.

인지능력과 논리도 떨어집니다. 

 

 

 

 

~p72~의 내용 중 메모

 

실제로 정신 에너지는 단순한 비유가 아닙니다.

신경계는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고

정신활동은 포도당을 화폐로 따졌을때 가장 비싼 상품입니다.

 정신에너지 소모로 인한 '자아고갈'은 포도당 섭취로 만회할 수 있습니다.

긴 시험을 치르는 날에는

중간중간 쉬는시간에 포도당을 보충해준다면 도움이 됩니다.

 

 

 

 

 

다음편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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